전체랩핑
[BMW M5]택랩(TeckWrap) 레이싱레드 전체랩핑
2026년 8월 23일


시공차량 | BMW M5 |
|---|---|
시공내용 | 전체랩핑 |
시공필름 | Racing Red(CG06-HD) ![]() |
시공전
묵직한 블랙 M5,
이번에는 컬러로 존재감을 바꿉니다
이번 차량은 2019년식 BMW M5입니다.
순정 블랙은 M5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차체가 전체적으로 낮고 넓어 보이면서
특유의 묵직함과 고성능 세단다운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블랙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윈도 몰딩 등
차량 곳곳의 블랙 디테일도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모든 디자인 요소가
어두운 컬러 안에 묻히면서
M5 특유의 볼륨감 있는 휀더와
강한 캐릭터 라인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차량이 2019년식이다 보니 오랜
주행 과정에서 생긴 스톤칩과 생활 스크래치도
도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차주분께서도 오랫동안 유지했던
순정 블랙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M5의 성격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컬러,
TeckWrap Racing Red를 선택했습니다.
블랙이 M5의 무게감과 절제된 분위기를
강조하는 컬러라면,
레이싱 레드는 차체의 굴곡과 면을
훨씬 선명하게 보여주는 컬러입니다.
특히 앞뒤 휀더의 볼륨, 도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프런트 범퍼가
레드 컬러와 만나면서 M5가 가지고 있던
퍼포먼스 이미지를 한층 더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시공 내용
복잡한 M5의 라인에 맞춘 정교한 랩핑

BMW M5는 넓은 패널보다
프런트 범퍼처럼 굴곡이 깊고 구조가
복잡한 부위에서 시공 난이도가 높아지는
차량입니다.
특히 범퍼는 무리하게 한 장으로 늘려
시공하기보다 필름의 흐름과 텐션을 계산해
필요한 부분에 오버랩을 적용해야 안정적인
마감이 가능합니다.

이번 차량은 이음선이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선 오버랩 방식을 적용했으며,
재단 시에는 도장면에 직접 칼을
사용하지 않고 나이프리스를 활용했습니다.
보닛과 도어, 뒤 휀더처럼 넓은 패널은
필름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고
차체 라인에 맞춰 균일하게 안착시켰으며,
범퍼 하단과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마감했습니다.
사이드미러는 차주님의 요청에 따라
유광 블랙 포인트를 유지해 레이싱 레드와
더욱 선명한 대비를 완성했습니다.
시공 후
같은 M5지만 컬러가 바뀌면 차체의 선이 다르게 보입니다
전체랩핑을 마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단순히 ‘검은색이 빨간색이 되었다’는 점이
아닙니다.
차량의 형태가 보이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순정 블랙 상태에서는 전면 그릴과 범퍼,
휀더까지 어두운 컬러가 하나로 이어지면서
차체가 낮고 묵직하게 보였다면,
레이싱 레드 시공 후에는 각 패널의 경계와
굴곡이 훨씬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특히 M5의 넓게 돌출된 앞뒤 휀더와
복잡하게 조형된 프런트 범퍼는
밝고 선명한 레드 컬러에서 입체감이
더욱 강하게 표현됩니다.
BLACK | 묵직하고 절제된 이미지 차체와 블랙 디테일이 하나로 연결되는 일체감 고급스럽고 정제된 퍼포먼스 세단의 분위기 |
|---|---|
RACING RED | 휀더와 캐릭터 라인이 더욱 뚜렷하게 표현 M5의 공격적인 디자인과 퍼포먼스 이미지 강조 블랙 포인트와 높은 대비를 만들어 보다 강렬한 존재감 완성 |
같은 BMW M5라도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차량이 전달하는
인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차량은 기존 블랙이 가지고 있던
무게감을 내려놓고,
TeckWrap Racing Red의
선명한 발색과 광택을 통해
M5가 가진 스포티한 성격을 전면으로
끌어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 사이드미러와 기존 블랙 디테일은
그대로 포인트로 남겨두면서 레드와
블랙의 대비가 더욱 명확해졌고,
전체적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연상되는
강한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자세한 시공후기는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cardress/2240189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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